11/18~11/22 웨이하이 후기 (마무리) ✅ 99 김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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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마무리로 적어드릴 특별한 내용이 있지는 않습니다 ㅎㅎ
그냥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하실 부분만 쏙 쏙 참고해주시고
별 내용아니면 그냥 잊어주시면 됩니다 ㅎㅎ
비용 : 대한항공 18만원, 비자 7만원
기본 180만원 (4박5일 : 100 + 40 + 40)
추가 비용 130만원
추가 내용 :
숙소 4일 업그레이드
KTV 4일 (매일 3병정도 마셨습니다.)
안마 2회
저녁식사 추가요금 (훠거, 호남요리, 철판요리)
추가비용이 많다고 생각하실 수 있는게 그냥 저희가 많이 쓴겁니다. KTV를 매일가고 저녁도 비싼걸로만 먹었으니 ㅎㅎ
제가 볼땐 저정도는 아니구요 다른분들 후기 보시면 3박4일에 잘 써도 250±20에서 왔다갔다 하실 것 같습니다.
모르고 가도 상관없는 소소한 팁들...
1. 팁 : 친구들 돌아갈 때 택시비 100위안 정도 줬습니다. 미리 바꿔가시면 편하구요.
2. 대화 : 번역기는 파파고 사용했습니다. 번역률이 나쁘지 않습니다. (문장은 구글 번역기도 괜찮아요)
위챗으로 대화하면 번역이 잘 안됩니다. 그 친구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구어체를 사용하면 자연스러운 번역이 안됩니다.
예) 저녁 먹었어? 난 아까 마쳤는데 그냥 그랬어
→ 당신은 저녁을 먹었습니까? 난 아까 저녁을 먹었습니다. 하지만 별로 맛이 없었습니다.
이런식으로 바꿔줘야 번역이 자연스러워지기 때문에 여간 불편한 게 아닙니다.
영어 조금 사용하시는 분들은 영어를 중국으로 번역하면 정말 잘 번역됩니다. 위챗도 영어로 써주는게 그쪽에서 이해하기 쉽게 번역됩니다.
3. 위해공항 : 화장실 별로니까 그냥 웬만하면 큰일은 호텔에서 본다 생각하시고 움직이세요 ㅎㅎ
4. 마음의 준비
뭐 개인차가 있어 제가 감히 드릴 말씀은 아닙니다만,,,
태국도 다녀와보고 중국도 다녀와보니 느낀 것은 우리나라 경우 생각하시고,
"내가 이정도 돈을 들였으니 이 친구들이 나에게 이정도는 해줘야한다… "
라는 마인드로는 약간 실망하실 수 있습니다. 그건 우리나라 업소 기준이구요..
(얼마 받았으니 몇 시간, 서비스는 여기까지, 이런식으로 인간미 없이 딱 부러지는..)
물론 그게 잘 못된 것도 아니고 이상한 것도 아닙니다. 개인의 취향차이일 뿐인거죠.
오히려 돈 많이 주면 서비스 면이나 와꾸에서는 우리나라가 나을 수 있기도 할 테니까요.
태국이나 중국이나 이 친구들은 투잡을 뛰거나 하는 민간인들이 많기 때문에 서비스에서는 서툴수도 있고 어색할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적어도 좋아하는 척 연기하는 경우는 적다고 봅니다. 좋으면 좋은대로 표현해주고 저한테도 잘해주고,
정말 싫으면 얘는 정말 나랑 연애를 하는 줄 아나? 할 정도로 내색도 하는 경우도 있지요.
해서 드리고 싶은 말씀은 내가 여기까지와서 왜 감정낭비, 체력낭비하면서까지 내가 봉사를 해야하나.. 라고 생각치 마시고
마치 연애한다는 기분으로 조금만 배려해주셔도 이 친구들한테는 몇 배씩 되돌려 받으실 수 있을 겁니다.
(호구로 보이라는 말씀은 아니고 그냥 인간적인 배려정도?)
기본적으로 가이드 형님들도 그런 감정이 소통 가능한 아이들을 추천 해주시니까요.
감정이 소통된다는게 오히려 돈을 더 주는것보다 밤일 면에서도 이득이라고 생각됩니다.
소소한 팁으로는 다른분들도 말씀하셨지만 한국 화장품같은 것 소소하게 챙겨도 됩니다.
크게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 핸드크림이나, 립밤도 괜찮구요 마스크팩 가져가셔서 사이좋게 팩 하셔도 분위기가 돈독해지지 않을까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와꾸로는 한국애들이 낫습니다. 그 다음음 당연히 이질감이 적은 중국이구요,
하지만 어차피 목적이 있는 힐링여행인데 조금만 와꾸를 양보하심이 어떨지요 ㅎㅎ
차라리 가슴이면 가슴 몸매면 몸매를 처음부터 오픈하시면 가이드 형님도 취향에 맞게 잘 매칭시켜 주시니까요~
확실히 태국이 불법이라고 해도 워낙 그쪽 산업이 국가를 좌지우지 할 정도로 발전해 있고
종사하는 언니들이 많아서 (직업 있는 일반인들이 투잡도 많이 뛰는) 마인드는 태국이 더 적극적입니다. ㅎㅎ
하지만 외모는 중국이 더 편하긴하구요, 대화는 영어를 조금 하시면 태국, 아니면 중국이 더 낫습니다.
한 숙소에서 먹고 놀고 가능한게 태국의 장점이고, 호텔과 KTV를 오가며 마시고 즐기는게 중국의 장점이라고 하겠습니다.
여기 계신 모든 회원님들이 질퍽하게 즐기다 가실 수 있는건 분명하니 주저하지 마시고 총알 모이는대로 견적부터 뽑으시길 감히 추천합니다 ㅎㅎ
다음 여행은 태국과 중국 어디로 갈지 고민입니다. ㅎㅎ (두 군데 모두 장단점이 있으니 함께 할 멤버들의 의사도 중요하겠네요)
Comments
72 하양솜탱이 2017.12.02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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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위해를 갈때 참고 하겠습니다 ^^
2 Motha 2017.12.03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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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좋은 팁으로 활용하겠습니다.

M TOP달인 2017.12.03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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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멍님 소중하고도 자세한 후기 깊이 감사드립니다
정해봉가이드 참 좋은친구지요^^
무엇보다 김멍님의 매너에 파트너들이 감명받아 서비스에 더욱 신경을 쓴듯합니다^^
감사의 마음을 깊이담아 10만 포인트 쏴드립니다^^
다음 방문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가능하십니다~
감사합니다
3 보디버디 2017.12.04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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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마무리 후기네요~~

99 소비 2017.12.20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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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현지처와 연애하는 기분으로 가면 완전 만좆하실거에요^^(오타 아닙니다...ㅋ)
99 김멍 2017.12.25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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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연애하러 간다는 마인드가 무엇보다 중요한것 같습니다. 원정결혼하러 가는건 아니자나요 ㅎㅎ
8 야스팅 2018.01.04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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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어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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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멍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