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해 재도전기!-prologue ✅ 1 레이노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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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한달간의 휴식을 마치고 일을 하기에 그전에 전에 기억을 묻어버리고자 다시한번 위해를 가기로 했습니다.
전에 같이갔던 akmu형이 스케쥴이 안맞아서 어떻게하지 하다가 그다음날 위해함께가요를 보고 띠동갑의 형님과 가기로 했습니다
쪽지 남기고 연락이 와서 충남쪽에 사신다길래 마침 그날 태안에 가고 싶어서 태안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연락한날 바로 만나고(저는 강원도에 삽니다. 전날 파주에서 술먹어서 바다보고싶어서 가던중이였습니다.)
형님꼐선 제 후기를 보셨다고 ㅋㅋㅋ 띠동갑의 형님치곤 형님이 너무 잘대해주셔서 첫 만남부터 낯설지 않았습니다
출발 2주전에 급만남이 이루어진 저희는 제가 표와 비자를 맡아서 준비를 끝냈습니다.
기다리던 위해가는 전날...저번에는 일본갔다온 다음날 갔는데 이번에는 8년만에 만나는 친구가 술먹자고 해서 일요일 저녁부터 새벽 3시까지 달렸습니다 후....
5시까지 노래방에 있다가 친구들 가고 술좀 깨고 공항가니 6시반(?)15시비행기인데 7시도 안돼서 공항에 도착해버렸습니다..
공항장기주차장에 차대고 자는데 눈이 부셔서 조금밖에 못잤습니다. ㅠㅠ
못씻었는데 씻을까? 생각보다 인천공항에는 사우나도 있어서 씻을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씻을까하고 모자를 눌러쓰고 공항에 들어왔습니다 흠... 환전한돈이나 찾아야겠다 3층올라갔습니다 신한에서 돈을 찾고 아침안먹었네 서브웨이 같은 바게트빵에 암튼 그런거 사먹었습니다 1층 도착장에서ㅋㅋㅋㅋ사람들 구경하면서 아침을 먹었어여 아피곤해 그냥 차에가야지 차에 도착 10시였어여 아 난 머하는 걸까......
같이가는 형님한테 전화를 합니다
형님 출발하셨어여? 어, 너 어딘데? 공항이에요 왜? 저도 모르겠어여 암튼 빨리오세요 어
영화나 볼까했는데 이미 본 영화밖에 없네요 차에서 누워 티비를 봅니다. 왜 공항에 온걸까? 자괴감이 듭니다
12시반쯤 형님 도착했다고 해서 둘이 기대감에 부풀어 수속을 하는데 중국은 비자땜에 셀프 체크인이 안된다는걸 이제알았습니다 저번에는 그냥 안돼는줄 알았는데 ㅠㅠ 별지비자라 수속하는 예쁜 누나한테가 발권을 받고 비행기를 탔습니다
15시20분 비행기 위햬를 도착하니 16시에 도착하고 가이드형님을 만납니다
오 왜이렇게 빨리 또왔어요? 2주전에 온거 같은데 ㅋㅋ 한달만에 왔어요 ㅋㅋ
전에본 정혜봉가이드형님이 웃으며 반겨주셔서 신기했습니다 ㅋㅋ
호텔은 바다를 볼수있는 스카이블루 호텔을 예약했습니다. 성수기라 거금 520위안/1박
창가에서 바다보면서 하는 그런 로망을 생각하며 스카이블루호텔을 했습니다
17시좀 넘어서 호텔에 들어가 씻고 다 벗고 소파에 앉아서 바다보면서 담배한대 씁~ 아 지금생각해도 그때가 제일 행복했습니다
전에 못먹어본거 위주로 먹겠다는 일념하나로 철판 구이집을 갔습니다
테이블 700만원이랬나 반원모양의 테이블에 6명까지 앉을수 있습니다 좀 여려명이서 가면 가기 힘든곳이죠 언니들과 함께라면....
제 또래로 보이는 요리사 복장을 입은 친구가 들어옵니다 시야부터 구워주는데 진짜 예쁘게 만들어줬어요
알을 품은 중지만한 생선도 구워주고 우삼겹도 구워주고 양갈비도 구워주고 먹느라 정신팔려 사진을 못찍었네여 ㅎㅎ
아 파트너 소개를 안하고 있었네여
저 샤샤
형님 수우리-묘묘
이번에는 즐달을 하기위해 꼭 4대천왕중 한명을 보자는 생각에 샤샤를 택했습니다 전에 갔을때 다 얼굴은 봤으니까요
수우리는 절 기억 안하는척을 하는지 기억을 안하는지 모르겠는데 샤샤는 손가락을 보여주자 기억을 하나봅니다 ㅋㅋ
akmu형이 샤샤 얼굴 꼭 보고 싶다고 해서 저녁먹으면서 샤샤 영상통화도 하고 재밌는 저녁을 먹고 원래 계획은 호프같은데서 먹으려했지만 가이드형님이 '저녁 먹고 마사지 받고 호텔가셔야지 서로 좀.....' 정혜봉가이드님 보신분은 왠만하면 음성지원이 될겁니다 저만 그런건가요 ㅋㅋㅋ
심각한 고민이 있습니다. 이번에도 내상아닌 내상을 입었는데 쓸까여?
일단 여기까지가 이번 여행의 프롤로그 입니다.
한국돌아오는 비행기에서 잠깐 잤는데 꿈에 샤샤가 나올정도로 아직도 아른거립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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